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 polycystic ovarian syndrome)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 polycystic ovarian syndrome)이란 초음파 소견과 그와 함께 나타나는 증후들을 총칭합니다. 초음파상으로 다낭성 난소가 보이면 다낭성 난소(PCO)라고 진단하고, 그에 따른 증상들(예를 들어 생리를 건너뛰는 일이 잦거나, 생리가 나오지 않거나, 털이 많이 나거나, 살이 찌거나, 남성형 탈모가 ...
아들일까, 딸일까? 아내가 첫 아이를 임신했을때 누구나 그렇듯이 저도 뱃속의 아기가 아들인지, 딸인지 참 궁금했습니다. 임신 3~4개월이 지나면 초음파 검사로도 태아 성별을 판별할 수 있습니다. 저는 초음파 검사를 갈때마다 아이의 성별을 물었고 담담 선생님은 ‘태아가 다리를 꼬고 있어서 잘 안보인다.’라는 말씀만 해주시더군요. 저는 내심 딸이길 바랐습니다. 둘째를 임신했을때도 ‘다리를 꼬고있어서…’라는 대답을 듣고서야 저도 대충 눈치를 ...
남성 원인의 불임 “정자 수의 감소는 지구 온난화보다 심각한 인류 멸망의 원인이 될 것이다” 덴마크 국립 코펜하겐 대학병원의 스카케백 박사는 1992년 발표한 논문에서 정자의 수가 빠르게 감소하는 것을 관찰하고 이같이 경고했습니다. 그는 논문에서 덴마크 남성들의 정자 수가 지난 50년간 40%나 줄어들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정액 1cc당 평균 1억 1천만마리의 정자에서 6천 6백만 마리로의 감소입니다. 이후 다른 […]
난임의 한방치료 하편 임신을 계획하다가 자연임신이 어려워지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게 됩니다. 크고 작은 문제점들이 검사에 나타나지만 임신하는 데에는 문제없고, 대부분의 커플들은 정상이라는 결과를 받습니다. 하지만 정상이라는 검사결과를 받고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정상의 기준이 시대별로 다르고 하한선의 점점 더 낮춰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남성 정자의 수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연구에 의하면 남성 정자의 수는 지난 50년간 40%가 ...
난임의 한방치료 (상편) 이제는 때가 되었다 생각되어 아이를 가지려고 마음을 먹습니다. 복용하던 피임약을 중단하고 매달 배란일에 맞춰 관계를 가지며 계획 임신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몇 달 되지 않아 임신에 성공합니다. 입덧으로 먹기가 힘들고 불러 오른 배 때문에 거동이 불편하지만, 곧 아기가 태어나고 예쁜 아기를 보는 행복감에 그동안의 고생은 사라집니다. 아이를 가지려는 대부분의 부부가 이렇게 임신을 준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