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네트워크 상담사도 가끔은 내담자가 상담을 취소하면 마음이 가볍고 좋아질 때가 있다. 한 시간 내내 감정 노동을 해야 하는 데 갑자기 쉰다고 하니 마음의 짐이 일시적으로 덜어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잠시는 마음이 가볍지만 그 다음에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왜 오늘 상담을 취소한 걸까? “ “내가 상담을 잘 못해서 내담자가 상담실에 그만 오는 것일까? 변화를 원하면서도 막상 변화를 시도하는 […]
열등감 콤플렉스 어떤 한 분은 자신이 너무나 뛰어난 존재라고 믿는다. 그런데, 상황이 잘 펼쳐지질 않아서 나이 60이 되어도 아직도 삶이 이모양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살아간다.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얼마나 배려하지 않으며, 사람들을 통제하며 조정하며 상처를 주고 있는 지를 알지 못한 채, 좀 더 좋은 학위가 있다면 좀 더 좋은 곳에서 일을 한다면 자신이 달라질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살아간다. 그 사람 주위에 ...
이분적 사고 한 청소년 아이가 있다. 이 아이는 중학교 시절에 상당히 학교 생활을 열심히 잘 했다. 특히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스포츠를 하며 지냈는데 자신의 그룹의 2인자로서 역할을 하면서 그룹에서 제일 공부도 잘하고 똑똑한 친구와 특별한 사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 똑똑한 일인자인 친구가 공부를 열심히 하더니 특목고에 진학을 하게 되어서자신은 그 친구를 따라 갈 수 없어서 힘들게 공부를 할 […]
‘고통스런 관계 떠나기’ ‘고통스런 관계 떠나기’ 라는 책 제목이 눈에 들어와서 교보문고 해외 배송으로 책을 주문 했다. 일주일 전에 도착한 그 책을 열어서 읽는 순간 예전에 “focus on the family” 사역의 책임자였던 제임스 돕슨 (James ...
회복의 단계로 나아가려면 사람은 자신이 경험해 보지 않은 것은 잘 알 수가 없다. 그래서 타인의 고통이 어느 정도 인지 그리고 타인의 아픔이 어느 정도인지 헤아리는 것이 쉽지가 않다. 그러다 보니 타인의 고통을 자칫 쉽게 생각하고 판단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그러므로 그러한 고통을 이해해주고 공감해 주는 것이 큰 위로가 되는데 반대로 그 고통을 공감 받지 못하면 큰 상처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