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인구주택총조사로 인구 전수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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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인구주택총조사로 인구 전수조사 실시

Every stat tells a story

2021 인구주택총조사가 약 6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호주통계청(ABS)에서는 7월 4일부터 총조사 홍보 캠페인을 개시한다. 29개 언어로 이루어진 맞춤 소통자료를 통해 호주 국내의 다문화 사회 일원들이 정보를 전달받고 총조사 참여에 준비할 수 있도록 홍보하게 된다.

호주 18회차 센서스인 이번 인구주택총조사는 8월 10일 화요일에 1,000만여 가구와 2,500만 이상의 인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호주 인구 21%에 해당하는 비영어 상용 가정을 위한 홍보 및 지원 자료가 마련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전화 131 450번의 통번역서비스(TIS 내셔널)를 통해 개별적인 언어지원 안내 서비스가 제공된다.

총조사 총괄본부 크리스 리브러리 본부장은 우리 다문화 그룹과, 특히 새로 정착하여 호주에서 올해 처음으로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하는 이민자들에게 각 언어로 마련된 총조사 관련 정보를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리브러리 본부장은 “지난 2016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우리 사회의 다양성이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 확인되었다. 호주 국외 출생자와 부모중 적어도 한 사람이 국외 출생자인 인구가 호주 인구의 약 절반을 차지한다”고 설명한다.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할 수 있지만 인구주택총조사로 집계된 정보는 출생국가, 가정내 상용언어 등을 포함하여 호주 전지역의 이민자·난민 사회지원과 주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인구주택총조사의 모토는 “각 통계는 저마다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메시지이다. 새 이민자들을 위한 지역사회 서비스, 고령자들의 건강과 사회활동을 증진하는 프로그램 제공  등, 총조사로 집계된 정보의 활용으로 혜택을 받는 지역사회 다문화 그룹의 사례와 실례를 들어 홍보된다.

 

“인구주택총조사 참여 대상자는 호주시민권자, 영주권자, 임시방문자를 포함하여 실시일 밤을 기준으로 호주에 체류중인 사람은 모두 의무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주재중인 타국 외교관과 가족만 예외적으로 제외된다.”

 

리브러리 본부장은 총조사 직원들의 활동이 이미 전국 각지의 지역사회 그룹 및 주요관계자들과의 협조를 얻어 총조사 참여준비가 완료되도록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별히 주안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는 부분은 현장 직원 모집시 우리 사회의 다양성을 반영하여 외국어를 구사하는 직원을 모집해서 각 그룹에서 현장 활동을 도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리브러리 본부장은 새로 이번 총조사는 실시일자 8월 10일 화요일의 거취장소가 예정된 사람이라면 조사안내문을 받는 즉시부터 총조사 작성을 시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어를 포함한 타언어 정보안내 홈페이지: www.census.abs.gov.au/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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