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째 주 교민동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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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째 주 교민동정 (2)

 

 

에셀나무 상담실

자존감및 정체성 회복, 불안, 우울증, 분노, 각종 정신 건강 관련 문제와 장애, 중독, 아동 청소년 문제와 관계의 어려움, 부부및 가족간 갈등 문제를  공감하며 들어드리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적이며 진실된 도우미가 되어드립니다. (비밀 보장)

– 대면 상담 및 전화 상담 환영, skype 상담 가능, 상담 전공 학생 supervision 가능

– 예약및 문의; Hwa Sook Hwang (호주 공인 상담사 , Member of ACA Level 3, 교육학 석사 & 기독교 상담학 석사)

0450 431 004

 


 

한국문화원

문화원 공간을 수놓은 한국공예의 미에 흠뻑 취하다

한국공예전-시간의 여정개막식 성료

□ 수준 높은 한국공예 작품을 엄선한 ‘한국공예전-시간의 여정(The Journey of
Time)’ 개막식이 문화예술계, 학계, 주정부 관계자, 각국 외교 사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25일 수요일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
이하 ‘문화원’)에서 열렸다.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문화원과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 공예작가
22인이 만든 총 81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 양진주 연주자의 가야금 연주로 시작된 개막식은 <시간의 여정>이라는 주제
하에 자연에서 오래 숙성한 소재를 사람이 다듬고, 마침내 하나의
공예작품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참여 작가들의 세밀한 작업과정을 통해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전시 영상물 상영으로 이어졌다. 또한 끊임없는 반복과
자기 자신을 비우는 수행의 과정을 통해 탄생하는 작품에 대한 의미를 작가가
직접 하나하나 설명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겨 많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 박소정 문화원장의 인사말, 윤상수 주시드니총영사의 환영사, 조기상
전시감독과 민복기 작가의 전시소개 인사말에 이어 레이 윌리엄스 다문화
장관을 대신해 참석한 데미안 두드홉 에핑 의원의 축사도 돋보였다.
□ 전시는 문화원 내 한옥 공간과 다목적홀을 유연하게 활용했으며, 다양한
자연의 소재가 사람의 손을 거쳐, 공예로 구현되기까지의 과정에 깃든 시간의

흐름을 따라가게끔 <자연의 시간>, <사람의 시간>, <사물의 시간>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 개막식에 참석한 민복기 교수의 과거와 현대의 기술을 접목한 아름다운
장신구 작품과 전통 끊음질 기법으로 잘게 나눈 자개를 이어붙여 커다란 조약돌
모양의 스툴을 완성한 황삼용 장인의 작품을 눈여겨볼만 하다. 특히 황삼용
작가의 조약돌 시리즈는 현대미술의 거장인 영국의 작가 데미안 허스트가
아트페어에서 직접 구매하여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 대규모 한국공예전이 호주 시드니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
공예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작품들을 통해 한국문화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ㅇ 전시 정보
– 전시명: 한국공예전-시간의 여정(The Journey of Time)
– 전시 기간: 2018년 7월 26일 – 9월 14일(월-금, 10시-6시)
– 장소: 주시드니한국문화원 갤러리
– 문의: 02 8267 3400


 

한인사회의 건강과 웰빙을 위하여 한인 어시스트 (Korean Health and Community Assist KHCA) 발족

호주한인의사회(Korean Australian Medical Society)  산하 커뮤니티 단체로 출범

한인 공동체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향상 목표

2012년 시작해 한인 건강강좌, 한인 헬스 엑스포, 한인 여성의 밤 등 굵직한 행사를 기획하여 한인사회의 건강향상에 주력해 온 구 한인보건협의회가 코리안 어시스트(회장 허정윤 박사, 일반의사), Korean Health and Community Assist라는 이름의 호주한인의사회의 산하기관으로 정식 출범했다.

지난 7월 26일 목요일 웨스트라이드의 라이드 이스트우드 리그스 클럽에서는 호주한인의사회 소속 의사들과 사회복지 기관의 관계자들이 모여 그동안의 업적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전망을 나누며 코리안 어시스트의 발족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비영리 커뮤니티 단체로서 보건과 복지 분야에서 한인회 등의 다른 기존단체가 미처 커버하지 못했던 한인사회의 필요를 채우려 한다는 허정윤 회장은

“상위단체인 호주한인의사회가 의료적인 측면에서 일한다면 코리안 어시스트는  가정폭력, 정신 건강, 장애인 사회 지원 등 한인 공동체 내에 다른 필요 부문의 활동을 추구한다”며

“한인 1.5세대와 2세대가 적극적으로 주류사회에 우리의 요구와 필요에 대한 목소리를 내며 주목을 받아 한인사회에 이바지하려는 비전을 품고있다”고 전망을 밝혔다.

코리안 어시스트는 한인의사회가 암연구소로부터 후원 받은 한인사회 내 대장암 검진 교육을 시작으로  한인 헬스 엑스포 등 보건사업 뿐 아니라 한인 사회 내 정신 건강, 가정가족 폭력 방지캠페인 등의 프로젝트를 주류 다른 커뮤니티 기관과 공동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KHCA코리안 어시스트의 공식 이메일은 info@khcaaus.or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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